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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조정지 님2024-02-21요새 테라피하라에 꽂혀가지고 ㅎㅎ 헤헤헤 ^^ 암튼 실장님 추천받아 예슬 관리사를 마주했는데 얼굴도 이쁘고 ㅎㅎ 입고들어온 옷이 뭔가 ..롸끈 하네요 ㅋㅋ 바로 관리를 시작했어요 손이 고와서 그런지 등에 닿는 감촉이 부드러웠어요 그 손길에 중독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잘합니다. 예슬 관리사님 마인드도 최상급이라... 손길을 눈감고 느끼다가 흐믓해지네요ㅋㅋㅋ 당분간은 예슬만 찾을거 같다는... 집에 와서 후기 쓰는데 시간이 얼마 안지났는데도 예슬 관리사의 손길이 다시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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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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