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위치는 민망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타싸이트에 후기가 많은 만큼 들어가자마자 다들 엄청바쁜게 느껴졌습니다. 좀 개방적이라고할까?! 비밀스러운 분위기 보단 다같이 즐달합시다 분위기?ㅋㅋㅋ 서론은 요기까지하고 리아 관리사..첫인상은 20살 초반 정도로 어려 보이고 마르지만 긍정 마인드에 최선을 다합니다! 이쁘게! 마른스타일! 딱 내스타일이였습니다. 뒷판.. 팔목괜찮을까 싶을정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줍니다 그러다 뒷판 막판에 들어오는 손놀림이...와우.. 앞판..눈감고있으니 눈떠라고 합니다 왜 눈감냐고...안쳐다보냐고ㅋㅋ눈뜬순간 라인이 너무 이뻤습니다... 옆에 두고 보고싶음...ㅜㅜ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발작 일으킬뻔 했네요ㅎㅎ 아주..그냥...테라피하라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