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후기
    암살자2 님
    2024-10-07

    테라피하라에서 감동받고왔음... 예약이 힘든 예슬쌤 어떻게든 시간내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근데 와..... 괜히추천해주시는게 아닌가봐요. 미모가 아직도 설레네요 ㅎㅎㅎㅎㅎ 테라피 받는데 심장뛰어서 귀가 빨개진게 티가났는지 살짝 장난도 쳐주시네요 다음에도 무조건 지명삼고 예슬쌤 보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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